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사바스(밴드) (문단 편집) === 블랙 사바스의 비틀즈 사랑 === >내 커리어 전체는 비틀즈에게 빚을 지고 있다. >---- >[[오지 오스본]] >비틀즈가 내 인생을 바꿨다. >---- >[[기저 버틀러]] 블랙 사바스 멤버들은 [[비틀즈]] 광팬인것으로 매우 유명하다. 이 때문에 '비틀즈에 영향받은 밴드'를 언급할 때 블랙 사바스는 [[오아시스(밴드)|오아시스]]나 [[Badfinger|배드핑거]] 등과 함께 결코 빠지지 않는 밴드이기도 하다. 특히 클래식 라인업에 소속된 멤버들이 비틀즈를 향한 애정은 남다르다. 오죽하면 인터뷰 때마다 매번 비틀즈 관련 장광설을 늘어놓을 정도. [[오지 오스본]]은 "비틀즈가 존재하기 전에는 흑백이었는데 비틀즈 이후는 컬러 TV를 보는 느낌이었다." "내 커리어 전체가 비틀즈에게 빚을 지고 있다." "비틀즈는 세상을 바꾼 밴드다." 등 비틀즈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는 [[기저 버틀러]]나 [[토니 아이오미]]도 그러하다. [[기저 버틀러]]는 "비틀즈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"빵!"하는 소리가 내 귀에서 터지는 것 같았다."고 당시 기분을 소회했으며, 사실 오지 오스본이나 토니 아이오미와 같이 밴드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비틀즈 팬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. [[폴 매카트니]]는 [[오지 오스본]]과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, 그 오지 오스본조차 폴 매카트니 앞에서는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었다고 한다. 또 오지 오스본은 [[링고 스타]]의 앨범에 참여한 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